바이칼 드림은
러시아 현지인이 운영하는 한국인을 위한 바이칼 호수 전문 여행사입니다.
리디아는 러시아에서 한국어를 전공하였고, 지난 3년간 많은 한국 손님을 대상으로 바이칼 여행 가이드 역할을 했던 경험으로 이번 2018년 정식으로 여행사를 설립하였습니다.
러시아는 매우 면적이 넓은 나라이기 때문에 80개 이상 지역마다 각각의 특징이 있는데, 특히 시베리아 사람들은 손님을 대접하는 태도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 바이칼 드림은 한국어을 잘 구사하는 러시아 사람들을 가이드로 채용했습니다.
러시아 사람들과 소통하게 된다면 관광 목적인 바이칼 호수 뿐만 아니라, 러시아 사고 방식과 생활 특징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이칼을 중심으로 손님의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일을 하겠습니다.
"우리와 함께 친구들, 가족끼리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세요!"
BAIKAL DREAM
Is a small travel agency mostly for korean people,
because our main guide and CEO speaks Korean better, than English :)
My name is Lidia, I graduated Irkutsk Linguistic University and started to work as a guide mostly for Korean people,
but I will be very happy to show our lake Baikal for everyone in the world!
If you are planning a trip to Baikal, or have some time in Irkutsk while taking the Trans Siberian Railroad,
please feel free to ask any question or book a trip to lake Baikal and its surroundings!